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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쓰는 일기처럼, 바닐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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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Coming out at the bluest dawn, walking in the wind through the lush trees - a day spent warmly facing the sun rising in the distance.
  • PRODUCT SIZE
      SIZE (cm)
       one size  

      가로 34 세로 24 폭 8 끈길이 127

      Width 34 

      Height 24 

      Depth 8 

      Strap Length 127

      

     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 
      (1~3cm 내외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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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ing out at the bluest dawn, walking in the wind through the lush trees -

a day spent warmly facing the sun rising in the distance.



[ 새벽에 쓰는 일기처럼, 바닐라]




푹신푹신한 솜이 끈과, 가방 전체적으로 들어있어요!


가운데 나무 단추여밈이 포인트로 포근함을 전달해줍니다. 


정말 새벽에 쓰는 나만의 일기장처럼 아늑해지는 편안한 가방이예요.

끈을 내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.

숄더백, 크로스백 오늘 나의 분위기에 따라 마음껏 골라보세요!

매듭도 다양하게 지어 나만의 분위기를 만들어 보세요!

적당한 크기를 지니고 있어서 어디든 잘어울립니다.

책 한권, 필기구 화장품 파우치.  이정도는 충분히 들어가요!

사이즈를 참고해주세요! (수납왕은 아니랍니다.)





 [Product info]


SIZE (cm)
 one size  

가로 34 세로 24 폭 8 끈길이 127

Width 34 

Height 24 

Depth 8 

Strap Length 127



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 
(1~3cm 내외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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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BRIC

겉/ 안 C78 N28
충전재 :솜10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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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shing
cold wash / natural drying 

-  찬물세탁 / 빨래망사용/ 자연건조 방식을
 유지하면 보다 오래 형태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. 

(표백제 사용 금지)
잦은 세탁은 원단의 질감이 우려되오니
되도록이면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.

//
 
케어라벨이 부착되어있지 않습니다.
상품속성을 참고해주세요.
Care label is not attached.
Please refer to the product properties.

//

- 제조국 : 대한민국 / 제조사 : 누아네임 /
상품 도착한날로 부터 7일 이내에 교환&환불 가능
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- 김지인 / 070-7743-1154/

-교환&환불안내 :제품불량 및 교환/환불은 공정거래위원회
 소비자 분쟁해결기준에 의하여 처리의하여 처리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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